2/8 (금) -
마태복음 11:1-11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여러 당부와 사역의 방향들을 알려 주신다. 제자들에게만 일임 하심이 아닌 예수님께서도 가르치시며 전도 하시기 위해 거기를 떠나 가신다. 삶속에서 주님이 일하시지 않고 가만히 계신듯 느껴지는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키시기 위한 일을 쉬지 않으심을 바라본다.
옥에 갇힌 세례요한은 제자들을 보내어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확인하고자 한다.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심에 의심이 생겼다. 만왕의 왕으로 구세주로 오셨다면 뭔가 획기적인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을듯 하다..
그가 오심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가 당장 눈앞에 펼쳐지지 않는 현실에 다시금 주께로 나아가 물을 수 있는것도 믿음의 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하심을 내현실에 비춰본다. 내가 믿는 주님앞에 나는 무엇을 보고자 함인가...
당장 눈앞에 보여지는 기적을 여전히 바라고 있는 나의 작은 믿음... 요술을 부리시는 요술쟁이 하나님을 바라는 나의 마음이 내재 되어있음에 매일 매일의 기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게 하신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심을 기억하자.
그 나라가 오기까지 끝까지 싸워야 할 나의 싸움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일에 내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다.
나의 구원이 행위에 있지는 않지만 날마다 그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해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 깊이 친밀하게 하나님과의 사귐으로 나아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