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금) 마태복음 11장 1-10절

* 예수님은 누구신가? 내게 어떤 분이신가?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가? 자문해본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때 나의 죄됨이 너무도 극명하여 십자가 앞에서 눈물밖에는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그리고는 말씀을 폈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기를 애썼다. 지금 나는 그때의 그 열정과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지 돌아본다.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기꺼이 그분이 무어라 말씀하셔도 따를 마음이 있는 모습인지...
세례요한은 일평생 주 그리스도를 고대하며 자신의 사명을 위해 살다갔다. 나도 날마다 주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며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알고, 기꺼이 감당하며 나아가야함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