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마태복음11:1-10
3,6 예수님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묻는 요한의 모습이 새롭다. 요한도 그런생각을 갖는다니.... 가장 예수님과 친밀하고 사역에 크게 동참했다고 생각했던 세례 요한이 말이다. 위로가 된다. 요한처럼 내가 가진 기대와 내 바램 기준이 의심과 의구심으로 이어짐을 본다. 하나님에대한 나의 기대 기준으로 하나님을 왜곡하고 잘못 해석함이 없는지 말씀으로 살피고 조심하며 적용해보자. 오직 말씀의 진리에 바탕을 둔 믿음이 자라가기를,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를. 그러려면 이런저런생각 말고 묵묵히 더 더욱 말씀을 알아가야겠구나. 아직도 참 모르는게 많은 나, 말씀으로 채워가야 할 내 안에 빈공간을 보게 하심 감사다. 때에 따라 기복이 심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위해 써준 메세지로 받듯이 설레이고 사모하는 그 마음으로 묵상하던 어느 때로 돌아간다면 좋겠다. 그리고 잘 알지못함을 부끄러워 숨기지 않아야 더 묻고 질문해야 깊은이해와 견고한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운다. 솔직하게 묻고 확인함으로써 바르고 견고한 믿음으로 돌아간 요한의 모습을 본받아가자!
4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것을 전하라-는 예수님 말씀이 찔렸다. 나였으면 '어쩜 못믿을수가 있냐'며 원망하였을텐데... 내가 맞다, 아니다 의 직접적인 대답이나 책임전가 대신, 당신의 삶으로 그리고 직접 행하신 사역으로 확신을 주기 원하신다. 복음이 전파되기 위한 최상의 도구는 나의 말 이나 나의 앎 이 아니다 나의 삶이고 지나온 행적임을 확실히 보여주신다. 백마디의 권위있는 말 참 듣기좋은 말 보다 하나의 행동에 의미를 두시는 마음을 헤아려보자.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고 함께 나아가는 곁에 사람들에게는 덕이되는... 인위적이 아닌 무엇을 해서가 아닌 그냥 그 자리에 있음으로 선한 영향력 을 끼치며 예수향기내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