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1-19
'악한 세대는 천국의 도래를 반기지 않습니다' 라고 도움말에 써 있다. 내 마음에 맞지 않으니, 세례 요한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자 '귀신 들렸다'고 말하고, 예수님이 먹고 마시자,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말한다. 내 생각의 틀에 사로잡혀 말하는 것은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내 생각이나 감정보다 나의 주인의 의중이나 뜻을 먼저 묻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하늘과 땅의 주인도 주님이시고, 나의 삶의 주인도 주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천국 백성의 삶을 살아 간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적극적으로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원하신다. 누구에 의해 끌려가는 자가 아니라, 나의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아가자. 내가 경험하고, 내가 깨닫지 않으면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한다.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