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마태복음11:11-19

16-19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례요한의 메세지도 예수님의 가르침도 모두 받아들이지 않음을 본다.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요한의 행동을 귀신 들렸다하더니 죄인들과 먹고 마시는 예수님을 손가락질 하는 저들을 보며... 와.. 참 무엇을 해도 이렇다저렇다 부정적인 관점으로 색안경을끼고 바라보면 어쩔수없구나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 비단 저시대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문제가 아닐것이다. 나도 부정적이고 무덤덤하게 무감각하게 살던 때도 없지않음을 떠올리게 하신다. 그렇게 돌아보니, 사단이 호시탐탐 노리며 우리/나의 마음밭에 심어 흐트러놓길 바라는 마음, 꼬아서 보게 하고 의도가 무엇일지 순수하게 받고 대하지 못하게 막는 것을 늘 주의하고 경계해야 함을 다시 느낀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과 마음으로 꽉 채워져서 비집고 들어올 어떠한 틈조차 허용하지 않았음 좋겠다. 무엇이든 다 잘될거야 하며 매사에 긍적적인 그런 사람까지는 아니라도 적어도 부정적이고 삐딱하게 보는 자는 되지말자. 선한의도와 행동도 곱게 바라보지 못하는 세상을 왜곡되다 탓하기 보다 '그래도' 나는 일단 있는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자. 그렇게 말씀으로 결단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가다 보면 가랑비에 옷젖듯이 항상 끝이 선하신 하나님의 사역에 내가 조금씩 더 익숙해져가지 않을런지 기대해보며 힘을내 기쁘게 즐거이 해보자. 예수님이 맞춰주시기를 막연히 기다리지 않고 예수님께 내가 더 맞추어가고 바짝붙어 따르기를 원한다.

15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는 말씀처럼 말씀을 대할때 열린 마음 열린 귀로 내가 들어야 할 말씀을 지나치지 않고 명확히 들어 내각으로 붙잡을 수 있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신 말씀을 헛되이 하지않기를. 제대로 삶에 적용하면서 잘듣고 새겨서 순종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많이 아는 지식보다 살아낸 말씀이 간증이되고 감사가 되어 예수님이 나의 힘입니다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