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주일) 마태복음 11장 20-30절
* 자칭 지혜롭고 슬기있다고 하는 당시의 랍비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도리어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자들은 말씀을 환영했다.
25-26절을 문자 그대로 보게되면 이렇게 하신 것이 아버지의 뜻으로써 마치 하나님께서 당신을 계시하시지 않고 그들에게만 감추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허나, 그때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았던 리더들, 지혜롭다 말하는 자들은 그분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였다기 보다는 그들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했다고 보아진다.
하나님은 지금도 겸손한 자를 찾으신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배우려하는 자,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도움을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보이신다. 교만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으로 아버지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마음이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그분께 무릎꿇고 배우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