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마태복음12:14-21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다-는 말씀에 주목하게 된다. 치유와 기적들을 보이시고도 언제나 조용히 먼저 그 자리를 뜨고 다른 사역지로 옮기시던 예수님은... 오늘말씀에서도 어김없이 겸손과 자기부정으로 몸소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도구가 되신다. 내 마음대로 나를 드러내며 내가 원하는 결과를 갖기 원하는 마음 그것은 섬김이 아니라 군림하고 다스리려 했던 잘못된 것임을 보게된다. 언제나 그렇듯이 말씀으로 오늘도 결단하고 고쳐갈수있기를 바라고 다시 노력한다. 수백번 같은 것에 걸려 넘어지고 일어나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또 돌이켜 하나님 왕국건설에 마음과 눈을 맞춰가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왕이되고자 바라는 욕심이 밑바탕된 삶은 정말 피곤할거같다는 상상을 해보며, 오늘도 예수님이 나의 왕! 되어주심을 정말 감사로 고백하며. 주인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섬김을 보여드릴수있었음 좋겠다!
19 다툼도 없이 언쟁의 높아짐도 힘으로의 억압이나 떠들썩한 외침도 없으셨다.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성품을 본다. 정말 닮고 싶은 그러나 나의 취약한 부분임을 인정하며, 온유와 겸손 그리고 부드러움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가정안에서 자녀와 배우자에게 먼저 느껴지고 나타났으면 좋겠다. 밖에서는 잠시 그런 척 노력할수 있다해도 집에서까지 그리고 혼자 있을때에도 늘 한결같은 주의 자녀로 살기를 소망해본다.
20 심판하려 이길때까지 그리고 주의 이름이 전파되어 영혼을 구원하기 까지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시는'. 연약함을 포용하시는 그사랑.... 찬양으로 더 익숙한 이 구절을 외우듯 아침부터 읖조리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은 살며시 가만가만히 다가와 우리 일상에 베어가고 그 사랑의 흔적이 남겨가며, 고요하지만 강하게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 그 이름에 소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