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31-37
사람에 대한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받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하신다. 모르고 하는 것, 오해해서 하는 것은 용서 받지만 알고 대적하기 위한 행동은 용서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성령을 거역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삶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살펴보아야 한다. 사람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면 감사가 나올것이고, 불평이 가득하면 불만이 나올 것 아닌가. 내가 무슨 말을 하는가 하는 것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드러난다. 남과 대화할 때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이가를 생각해 보자. 그 말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듣고 계시고 알고 계신다고 생각한다면 함부로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기뻐하시는 말을 하며 살 때,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도움말에도 '마음을 바꾸어야 말이 바뀝니다' 라고 말한다. 내 주장, 내 생각을 너무 강요하기 보다.... 깊이 숨어있는 진짜 나의 마음을 살피며 생각하고 기도하며 말하는 자 되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