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마태복음12:31-37
33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는 말씀이 오늘은 감사로 다가온다. 드러나는 열매는 없을런지 몰라도 티도안나는 미미한... 성과없어보이는 일상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져 알게모르게 씨가 뿌려지고 열매가 맺히고 수확에 이르게되는 지극히 기본적인 이 원리를 머리 가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게 해주시는 오늘이다. 벼락치기로 매번 놀다가 하루전에 공부해서 성적을 받던 대학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세상은 결과에 따라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만을 보고 판단/심판하는 분이 아니심이 감사하다. 당신의 자녀들의 성실함이 바탕이된 신뢰와 한결같음을 보시고 부던한 노력을 격려해주시며 머리쓰다듬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지기를 바래보며.... 오늘도 씨뿌리는자, 그리고 수확하기까지 가꾸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싶다!
34-37 각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게 된다 하신다. 선한것을 입밖으로 내는 사람인지 악한것이 튀어나오는 사람인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무익한 말을 즐겨하는 사람인지... 심판을 받을것을 명심하자. 입으로 진실하고 신중하게 마음을 전하자. 독사의 자식이라 강하게 표현하심이 왠지 무섭다. 악한것을 말하는 독을 품은 혀로 사용되지않기를 다짐해본다. 마음에 의식적으로 악의 자리를 더 밀어내고, 선함을 쌓아가며 자연스레 언행에 그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는 구절을 꼭꼭 새겨가면서 마음으로 부터 그래서 말로 삶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아름답게 가치있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