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목) 마태복음 12장 31-37절

*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은 매우 강력하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도록 일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대하여 역사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계획하시고, 그 아들 예수님은 순종하시며, 성령님은 실제적으로 주님 뜻을 집행하신다. 주 뜻을 이루어가시도록 일하시는 성령님의 힘과 능력을 방해하는 그 어떤 역사도 하나님은 용납하실 수 없음을 단호하게 가르치시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성령 안에서 민감하게 깨어있기를..그래서 내가 그분의 일하심에 동역하지 못할지언정 나도 모르는 사이 방해하는 자가 되고 있진 않은가 돌아보아야 하겠다. 의도적으로 성령의 사역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게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가 늘 살 피는 것이 필요하다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