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마태복음13:1-17
1) 1-9 예수님의 네가지 땅 비유를 듣고 나는 어떤 마음밭일까 다시 돌아보며 곰곰이 생각해보게된다. 말씀의 씨/구원의 씨앗을 길가, 돌밭, 가시밭, 그리고 좋은 땅 - 어디에 심어가며 씨뿌리며 사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묵상한 말씀 그대로 하나님 주신 뜻대로 받아들이며 영양분으로 공급받아 열매 맺어가는 기름진 옥토이고싶다. 열매없다 불평하지 말고 나의 마음밭을 들여다보며 점검하자. 오늘 나는 어떤 마음밭인지 낙심하거나 안도하지말고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께 점검받고 이 말씀들이 흡수되고 자라가기 적합한 마음밭으로 점점 변화되어 풍성한 결실을 기대했으면 좋겠다.
2)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은 우리에게 허락된 것'이라는 11절 말씀이 인상깊다. 그리고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는 말씀도 참 감사로 와닿는다. 우리가 분주한 삶가운데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하신것도, 또 잠시 벗어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도, 더 하나님을 알아가고 더 깊어지고 싶어하는 마음주심도 모두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보려는 노력이 짐이 아니라 은혜인것을 새삼스레 더욱 상기시켜 주시는 요즘이다. 말씀을 삶에서 적용함에 방해가되는 내 굳은 마음이 녹여지게 말랑말랑하게 도우시는 성령님이 함께 하심도 은혜임을 잊지말라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그속에 감추인 보화같은 천국의 비밀들을 깨달아가며 더 지금 내 삶으로 전환해가며 살아야한다. 힘들때 천국에 소망이있다며 빨리 가고파했던 것이 생각나 부끄럽기도하지만, 현실에서 도피하는 심정으로 천국을 바라보기 보다 매일매일을 천국에서 누릴 주님과의 교제를 미리 맛보는 예고편으로 즐기는 하루하루 만들어가기 원한다. 오늘도 가정에서부터 천국을 누려갑니다. 하나님께 감사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고백하며. 이 하루를 주인되신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