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마태복음13:18-30
25-26, 30 주인이 좋은씨를 뿌려도 원수가 덧뿌리고간 가라지들 역시 그 밭에서 함께 자라감을 알게된다. 씨를 뿌릴때는 알수없지만 싹이 나고 결실해감에 가라지는 드러나게 되고 추수때에 먼저 거두어 태우고 남은 곡식만 모아져 주인의 곳간에 들어감을 본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하시는 30절 말씀이 인상깊다. 당장 뿌리 뽑아야 할것 같고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듯 하나님보다 더 나서는 것이 옳은 방법은 아님을 배우게된다. 하나님 안에 나 로 엎드려 살아가고 있는지 내 안에 하나님을 제한하고 사는지 돌아본다. 주님의 주도권을믿고 신뢰하며 그저 묵묵히 따르기만 하자.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성취하시니! 아멘.
27-29 집주인과 종들의 반응이 대조된다. '가라지를 뽑자'고 청하는 종들의 반응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가라지를 뽑으려다 곡식까지 뽑을까하여 가만두라는 주인의 더 깊은 뜻도 알것같다. 왜 그렇죠 왜 그럴까요 라고 오래전 갖었던 질문들에 세상에서 선과 악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알곡과 가라지 비유로 조금이나마 알것같다. 주님의 참으심은 가라지보다 밀이 더 소중하기 때문임을(29) 보며 아버지의 사랑을 배운다. 열심히 정성스레 키워 곧 수확을 앞둔 알곡까지 상하지않게 그냥 두시라는 그 마음.. 그리고 인내로 추수날까지 기다려주시며 가라지에게도 기회를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도 한번 헤아려보라 는 말씀같다. 하나님의 그 마음으로 사람을대하며 이해하고 사랑하자. 하나님께 다스림받고 성령님 인도함받는 복되고 감사한 주님의 날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