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주일) -
마태복음 13:18-30
씨뿌리는 비유를 설명해 주신다.
밭이 어떤가에 따라 맺어지는 결실이 어떤지를 알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마음은 모든 좋은것을 주고자 열심히 좋은 씨앗을 뿌리게 되지만 받는이의 마음이 준비가 되어 있는지의 중요성도 다시 깨닫게 된다.
내가 원하는 내생각에 따라 하나님과의 친밀함도 맺어가기를 원하지는 않는지 돌아본다. 하나님은 늘 내 마음밭을 갈기 원하시지만 난 여전히 내가 원하는 나의 때와 내방법으로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원한다.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어 모든 삶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 뿌려짐으로 열매를 맺어가는 일에 더욱 열린 마음이 되고자 한다.
아무리 내가 애쓴다 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절대 살아남지 못할것도 다시 피부로 느낀다.
좋은 씨앗을 뿌리고 잘 자라기를 원하시는 농부 아버지의 마음을 방해하는 여러 조건과 상황들은 늘 있기 마련이다. 내버려 두면 가라지가 더없이 덮어 버리고 맺어야할 알곡들이 더 자라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없는지를 점검해본다. 이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추수할때 추수꾼에게 가라지와 알곡을 추릴것을 맡기신다.
현재 형편에 이런저런 방해꾼들이 있을지라도 이기고 버틸 힘은 본인 자신 스스로 길러 가야한다. 하나님 나라에 갈때 알곡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 앞에 서기를 바란다.
내게 허락하신 여러 상황과 형편들로 내 땅에 뿌려진 좋은 씨앗을 막는다해도 주님이 하시는대로 주님뜻에 맡기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대함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