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악을/죄를 처다나하실 수 있지만 그 중에 하나님의 자식인 우리가 다칠까 염려하여 다 자랄 때까지/심판의 날까지 기다리라고 하신다. 처음에는 거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된다는 말씀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자꾸 읽다보니 아직도 구원의 기회를 줄 자식들이 많기에 마지막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싶고 구하고 싶으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된다. 이 결정 또한 우리를 위한 것임에 감사드린다. 예수 그리스도도 심판의 때를 기다리시며 누구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체 심판 받기를 원하지 않으시는데 나는 너무 빨리 누군가에 대해서 섣불리 판단하며 결론을 내리지 않나싶다. 나는 이미 심판의 관문을 통과한 자처럼 행동 하는 것은 아닌지 싶다. 아직 덜 된자들을 섣불리 심판하기를 조심스러워 하시는 주님의 마음처럼 아직 하나님을 마음에 담디 못한 이들을 향해 정죄하는 위선적인 마음으로 살지 않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