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마태복음13:31-43

31-33 천국은 누룩과 같다-말씀하신다. 보잘것없이 하찮게 보이나 주변을 모두 변화하게 하는 누룩처럼, 겉으로 보는 것으로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다 알수없음 명심하자. 드러나고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기억하고 늘 조심하자. 나아가 영의 눈이 맑아 육안으로 볼수없는 부분을 보게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천국은 또 마치 겨자씨 한알 같다(31절) 말씀 하신다. 겨자씨... 정말 작아 관심을 가지지않으면 지나칠 정도. 그러나 과연 내가 이 만큼의 믿음이라도 있다고 자신있게 하나님께 네! 그럼요!! 당당히 외칠수 있을까 생각해보게된다. "모든 씨보다 작은 것 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라는 32절 말씀을 상상해봄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는듯 하다. 이 작은 한알로 심겨져 공중의 새들도 품을 만한 듬직한 나무로 자란다니. 대단하지 않은가! 그 기나긴 인내의 과정을 생각하니 멋지다. 키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도 참 멋지다! 내안에 겨자씨만큼 작은 천국이 시작되어 인내와 사랑으로 점차 생명력있게 자라가기를 소망한다. 내게 하나님이 그러하시듯 나도 내 주변에 보이지 않아도 따스함이 느껴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함께 중보하며 서로를 살리는 관계, 너를 정죄하고 내가 올라섬이 아닌 함께 손붙잡고 윈윈하는 관계, 허물을 보여도 창피하고 두렵기보다 한뼘 더 편해지는 관계, 같이 성장함을 바라보는 기쁨도 나누는 관계... 배우자와 자녀에게도 또 주안에서의 형제자매들에게도 세상에까지도 이런 영향을 스며들게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바램을 가져보며.... 

지나는 새들도 쉬어갈수 있고.. 누군가에게 편히 기댈 쉼을주는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나무로 자라가고 그 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이루어가기를 꿈꾸며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