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9 수,
마태복음 14:1-12
늘 세례요한의 죽음을 생각하면 부당하고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주를 위한 한평생의 삶이 너무 악한자의 손에 쉽게 죽었다는것이...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은 어떻게 죽느냐의 문제는 아니다. 이땅의 죽음이 끝이 아니기에 살면서 십자가의 길을 온전히 따랐느냐의 문제이다. 말과 삶으로 세상의 불의를 드러낼수밖에 없는것이 그리스도의 삶인데 어쩌면 죽는것보다 더 두려운것이 세상의 시선이나 말, 빼앗길 편안함과 이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것을 누군가 아주 무엇보다 애지중지 하며 관심과 애정과 시간과 물질을 쏟을때 한심하다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전혀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쓰레기와 오물같은것을 붙들고 애지중지 하며 빼앗길까 두려워 하지는 않고 있는가 생각해본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말씀이 중요하다 여기는것을 내 삶의 우선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이 나를 어디로 몰아내던 그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절대 할수없는 일이라고...여전히 부족할지라도 내 삶의 우선순위... 오직 예수가 되는 삶이 되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