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수) - 
마태복음 14:1-12

"세례요한의 죽음"이라는 소제목의 오늘 본문을 대하며 그의 죽음앞에 겸허함 더불어 너무 억울하게 죽어감에 안타까움도 교차한다.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비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자의 최후가 옳지못함을 무시하지 않고 맞섰기에 억울하지만 그래도 용감한 모습에 머리를 숙인다.
무엇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세상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것인지 돌아본다.
당장의 관계의 중요성만을 중시하며 내안의 믿음의 분량이라 합리화하며 넘기려는 마음이 부담으로 와닿는다.
어떤 권력에도 굴하지 않으며 세상과 타협하며 대충 얼버무리고 살아가기엔 이땅의 삶이 너무 길지 않음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현실을 직시하며 올바른 일에 당장 눈앞에 보여지는 일들에만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촛점을 맞추는 삶을 살아가기를 구해야한다.
내게 허락하신 시간과 만남안에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이 어떠한지를 더욱 깊이 알아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