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목) 마태복음 14장 13-21절

*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사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행동의 동기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사랑이였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고자 하셨거나, 어떤 대단한 성취나 엄청난 자들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변화도 아니였다. 그것은 복음의 말씀선포와 표적, 기사 끝에 나타난 일의 결과였지, 일차적인 목적이 아니였다고 생각된다. 그저 주님은 한영혼 한영혼 목자없이 유리하는 이들이 불쌍했고, 긍휼의 마음으로 그들을 치유하시고 먹이시고 필요를 채워주셨다. 
나의 삶의 목적과 방향, 모든 일의 동기가 "사랑"이여야 함을 깨닫는다. 
어느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생각난다. 천국에 가기 전 하나님의 심판 앞에 우리가 섰을 때 주님은 당신에게 이 한마디를 물으신다고.."사랑을 많이 배웠느냐?" 
사랑이 아니면 모든 것이 울리는 꽹과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사역도, 섬김도, 모든 직분의 일과 관계도..
더욱 진실하고 정직한, 깊고 새로운 차원의 사랑을 배우길 원한다. 지식으로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간절한 소원함을 가지고 사랑을 배우고, 나누고, 행하고 싶다. 나의 부르심, 나의 삶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 사랑하는 일.. 그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기 위한 열정과 소원함이 더욱 타오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그리고 나와 다름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