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마태복음14:13-21
13-14 배를 타고 떠나 빈들로 고요한 자리로 옮기시는 예수님뒤를 큰 무리의 많은 사람들이 따랐다. 그래도 내치시거나 불편한 기색없이 하시던대로 품어주시고 병을 고치시고 돕는 모습에서 나를 돌아보게 됬다. 나는 혹시 내가 슬프고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뽀족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된다. 요즘은 슬프거나 아프고 하진않지만 한번씩 힘이빠지고 그럴때는 나때문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녀들이 제일 피해를 입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 반성하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삶으로 보여주고 전해야 하는데...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며 연륜을 쌓아가는 만큼 내면의 성숙함도 갖춰가야 함을 절실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시간도 물질도 상황도 감정까지도 다스릴줄 아는 법을 말씀안에서 배우고 습득해가며 어느 상황에서도 먼저 감사를 선택하여 행동하는 사랑으로 이어가보기를 도전하며 결단한다.
9-21 빈들에서 일어난 오병이어의 기적. 이 전 말씀에서 본 궁전에서의 화려하지만 전혀 아름답지않은 헤롯의 잔치와 비교된다. 넉넉하고 풍성하게 그리고도 남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모인 이들 모두를 잔치처럼 즐기며 배불리 먹이기에 충분했다.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광야에서 처럼 날마다 공급받는 날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어느 부분의 무뎌짐을 각성해야겠다. 늘 매일 매순간 주님은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분, 은혜로 덮어주시고 성령의 기름부어 주시는 “주님이 나를 기르시는 목자”라는 말씀이 일상에서도 감사의 고백으로 날마다 드려지기 원한다. 오늘 예수님이 우리의 중심에 함께 하시기에 영이 풍성히 배부르고 넉넉한 기쁨의 잔치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