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목) -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죽음에 대해 들으시고 떠나사 빈들로 가실때 따른 무리들을 보신다. 이들을 무시 하시지 않으시고 병자를 고쳐 주시고 배고픈 자들에게 먹을것을 주라 하심을 통해 모든이들을 상관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또다시 읽게 된다.
빈들에서 따르는 무리들의 가장 시급힌 문제는 먹을것이 없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였고 이를 주님 앞에 나아와 제자들이 물었을때 그 해결 방법을 알려 주시고 굶주린 자들의 배를 채우고도 남는 기적을 보여 주신다.
극히 작은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축사 하시고 나누실때 믿기지 않는 역사가 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지금 당장 눈앞의 문제를 주님앞에 갖고 나아와 물을때 생각지도 못하는 엄청난 기적을 보게 될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내가 감히 가늠할 수 없는것이다.
당장 보여 주실 수 없으심이 아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임을 배워가게 하신다. 
내가 주인이 되어 모든일이 주님의 도움없이 내자신이 이룬것 같은 착각으로 교만하게 행했던 말과 행실을 뒤돌아 보게 하시는 기회가 된다.
더이상의 후회가 아닌 배움이 실천이 되어 삶에서 나타나짐으로 주님의 자녀로 하나님만을 높이는자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