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마태복음14:22-36
22-23 오병이어의 기적 후, 쉬며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의 시간과 또 우러러보는 그 시선을 누릴법도 하신데 어김없이 예수님은 그자리를 서둘러 나오시고 제자들을 재촉해 보내심을 보며 고요함 중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그만큼 간절히 원하셨던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따로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시더라"말씀처럼 하물며 예수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시며 하나님과 독대하며 따로 기도하는 시간, 오롯이 주께만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는데 나는 하나님께 드리기위해, 하나님과 나누기위해 하나님과 함께하려고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할애하는지 돌아보게되니 부끄럽기짝이없다. 나 위주의 하루 나의 즐거움 나의 필요를 위해 바쁘지만 않았나 반성하며... 나의 분주한 삶에 쉼표를 주시는 하나님과의 시간 주님과의 공유하는 기쁨을 잊고살지않기를 바래본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24시간 언제든 반기시는 주님과 대화하며 묻고 또 들으며 한걸음씩 차근차근 나아가보자.
바다위로 걸어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했던 제자들과 달리 용기있게 나와 예수께로 향하길 원했던 베드로. 말씀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물위에 서도, 막상 거센 풍랑에 빠지게 되는 그의 모습이 마치 우리의 아니, 나의 연약함을 보는 듯 하다. 말씀을 묵상하고 믿음으로 결단하고 나아가도 잠깐의 세찬 파도앞에 정신못차리는 나약한 내 모습과도 별반 다를바가 없지만! 낙심하고 자책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더 붙잡고 신뢰하며 더욱 주님 손 꼭 잡고 힘차게 즐겁게 신나게 살기를!
22, 27,31 '즉시' 라는 단어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제자들이 무서워 소리지를때에, 베드로가 바다에 빠졌을때에 즉시 일러주시며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아주시는 예수님이심을... 보며 감사하고 감사하다. 나의 믿음이 작고 연약함을 미리 아시고 늘 곁에서 지탱해주시고 안아주실 준비하고 계시는 예수님 이심을 믿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예수님 때문에 더욱 감사하고 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