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1절-10절 -
오늘 제목은 '참된 정결'이다. 바리새인들은 전통에 눈이 가리워져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 가는 것도 모르고.. 겉을 깨끗케 하기 위해 온갖 더러움을 안으로 안으로 밀어넣는 어리석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간다. 행동은 경건하고 정결하다 인정을 받을런지 모르지만 마음과 생각은 더러움으로 가득차있다. 그럴듯한 행위로 스스로를 착각에 빠뜨릴수 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사람의 행위로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라고 하신다. 행위만이 아닌 마음의 동기를 더 중요시 하신다. 나와 사람에게 평가받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보시는 나의 중심은 어떠한가를 생각하며 수시로 말씀 앞에 비추어 나를 점검 하길 원한다. 사람은 속일수 있다. 나의 겉모습과 나의 말로 정결을 포장할 수 있기에.. 그러나 나의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다. 속 사람이 정결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전통과 계명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전통이 이긴것 처럼 나 또한 나의 고집이 하나님을 이기어 승전가를 부르는 패역함의 자리에서 속히 빠져나오기를 기도한다. 속 사람이 날로 새로와지는 자. 날마다 주 앞에 나가 마음을 씻어 참된 정결을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