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마태복음15:1-20

1) 3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제자들의 행동을 지적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헛되이 경배하며(9) 외식하는 자(7)라 하시며,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8) 한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본다. 자칫 율법적 형식적으로 치우치기 쉬운 나같은 이에게 주시는 권면으로 받는다. 진실함 거룩함...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싶다고 한것이 언제부터였던가 가물가물하다. 수십년동안 과연 나는 얼마나 내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지.. 흉내라도 내보고 싶다는 바램도 흐지부지됨을 회개하게 된다. 바리새인들의 규정에 매여 말씀의 본질을 놓쳐버린 모습을 보며, 또 말씀을 자신을 돌아보기보다 남을 비난하고 함부로 판단하는 도구로 악용함을 보며 저들과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말씀을 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거울로 삼아야 함을 배운다. 겸허히 날마다 말씀안에서 하나님께 점검받고 고침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2) 13-14 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것은 뽑힐것이니 그냥 두라 하신다. 내가 집중하고 열광하는 이 일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자. 내게 심어주신 씨앗을 말씀안에서 순종하여 소중히 잘 관리하며 언젠가는 열매 맺기를 바라며 지켜보신다는 말씀으로 받는다.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는 맹인되어 나도 그리고 같이 가는 이들도 잘못된길로 인도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조심하자!

3) 11, 17-20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는 11절 말씀을 주목한다. 죄의 시작이 되기쉬운 입 그리고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다.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증언 비방. 나의 입에서 나의 안에서 어떤것이 나오며 가까이 있는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돌아봐야 한다. 우리의 마음과 내면을 살피고 주님 사랑을 생각하며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그 마음만 흘려보내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