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마태복음 15:21-39
1) 여러 병자들을 예수께로 데려온 큰 무리들을 주목하게된다. 혹시 못고쳐지면 어쩌지 하는 의심보다 더 큰 믿음 그리고 간절한 바램으로 그들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했을것같다. 아픈이들이 고침받고 온전하게 되어감을 보고 그들도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31절 말씀. 고침받은 이들도 물론이겠지만 그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와 앉게한 이들에게도 직접 눈으로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과 은사들을 보고 경험하는 축복이 임하지않았을까! 예수님을 바르게 소개하는 사람, 삶과 신앙에서의 갭이 점점 줄어들어가며 교회밖 일상에서도 자신있게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 믿는사람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예수의 향기를 풍기는 그런 사람이되고 싶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도 아 이 사람이 믿는 하나님이 나도 궁금하다 는 마음을 심어주고 결국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족함 없도록 더욱 말씀안에서 다듬고 각성하며 나를 오늘도 더 더 내려놓는 연습을 합니다.
2) 32 자신과 함께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차마 그냥 보내지 못하겠다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 자신을 따르고 찾은 이들을 치유하시고도 결국 풍성하게 배불리 먹이신후에야 이 무리를 떠나보내시는 주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 그 따뜻함을 본받고 싶다. 정말 도움이라 말하기 부끄러운 정도의 것임에도 마지못해 하던 때가 얼마나 많은가 돌아보며 반성한다. 삶에서의 서로 주고받는 크고작은 도움에도, 그리고 선교와 구제에 있어서도 형식적 겉치례뿐인 행위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로 중보하며 사랑과 긍휼의 마음 따뜻한 예수님 마음을 담아 전하기를 소망한다.
3) 29, 39 이곳에서 저곳으로 고향에서건 이방마을에서도 가릴것없이 영혼구원을 위해 '떠나고' 또 '가시는' 예수님의 외롭고도 긴 여정. 그러나 참으로 귀한 그 사역에 감사하지만 왠지 뭉클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의 말씀을 자신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았지만 머무르고 안주하지 않고 홀로 일어나 떠나셨던 예수님으로 인해 지금 우리가 죄사함 받고 새생명을 얻었음에 새삼 감사한 오늘 예수님안에서 감사히 잘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