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월) 마태복음 16장 1-20절

* 표적을 구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 뜻을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 모두 눈에 보이는 것들, 이 땅에서 살아갈 때 구하는 필요들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관심사, 나의 삶의 목적이 내 삶을 이끈다. 하루 중 나는 무엇을 주로 생각하고, 묵상하고 사는지 돌아보자.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하셨는데 정작 나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들을 가장 많이 고민하며 살고있는 것은 아닌가? 
이 모든 것을 고민하는 것 하나님께서도 이해하신다.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먼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다. 우선순위를 바꾸지 말자. 아무리 내 상황이 다급해도 육신의 필요들에 마음을 온통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한다. 
날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내가 잘하든 못하든 당신의 딸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할 때 기뻐하신다. 근심과 실망을 안겨드리는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는 딸이 아닌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모든 필요들(의식주)을 주님께 맡깁니다. 
고맙습니다..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