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마태복음16:21-28
23 예수님의 앞으로의 험난한 길을 인정하지 못하고 반대하는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꾸짖으신다. 인간적인 사사로운 감정과 기대로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사람이 되지 말라 보여주시는 것 같다. 내 생각 내 가치관 감정에 잣대를 두고 뭐든 해보려는 욕심이 점차 덜어지고 대신 예수님의 마음과 뜻으로 그 공간을 채워갔으면 좋겠다. 말씀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먼저 생각해 보는 과정이 잘 되고있는지 돌어본다. 사심이 배제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지 나를 위함인지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하기를 원한다.
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말씀하신다. 십자가 없는 고난 어려움을 피하면서 그 영광만을 바라고 살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된다. 예수님을 따르기 원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여전히 나를 부인하기는 쉽지않음이 부끄럽다. 포기하고 순종하기에 머뭇거리는 나약한 내 모습 언제쯤이면 전적으로 나를 하나님께 맡길수 있을까. 죽을때까지 과제인것 같다. 말씀에 순종한다면서도 어찌보면 너무 편안함을 추구하며 안일하게 살지 않는지 돌아봐야 한다. 마음에 항상 대립하는 두 생각,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 과 세상이 주는 보편적인 생각사이에서 내가 조금 혹은 많이 손해를 본다 생각되더라도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생각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하며 주께서 원하시는 선택을 할수있는 용기와 지혜를 구합니다. 몸이 편하기 보다 주님과 동행하며 누리는 참 평안함으로 그 기쁨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