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마태복음17:1-13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시고 엘리야와 모세도 예수님의 증인되어 세명의 제자들앞에 보여졌다. 이 광경을 마주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얼마나 놀라웁고 얼마나 떨렸을까. 나같으면 어떤 말로도 감히 그 기분을 표현할수없을것 같다. 앞으로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이후에 다시 사실것 메시아로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이 과정, 하나 하나의 순서가 말씀이라는 하나님의 틀 안에서 맞춰져감이 신비롭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고 그분의 계획 안에 거하며, 사는동안 내게 맡기신 일과 사명 충성스레 잘 감당하다가... 그 어느때 해같이 빛나는 영광의 주님얼굴을 대면한다면!! 떨림과 두려움 보다는 온전한 기쁨과 벅찬 설레임으로 그날 주의 얼굴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 

4 '주여 우리가 여기있는 것이 좋사오니'라 말하는 베드로의 모습이 어찌나 나와 흡사한지. 천국! 하늘의 집, 하나님 나라, 내 돌아갈 본향 이라 굳게 믿고 살고있지만 지금 당장 오라하신다면 여러 이유를 들며 고민하고 '그래도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머뭇거릴 나의 모습이 연상된다. 아직도 내가 내 삶의 주인인듯 거들먹거리며 내 맘의 왕 행세를 하고있지만, 말씀으로 습득하고 실전에서 훈련받으며 점점 더 하나님이 다스려 주시고 말씀이 통치해주시는 공간과 시간이 넓혀져갈것을 믿고 화이팅하며 감사로 기대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삶의 주인되어주세요! 함께하세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