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2:1-20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느헤미아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신다.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을 때에도 그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한 것이 있을터이지만 바로 짧은 시간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대답하는 모습에서 항상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었음을 본다. 내 감정에 따라 행동하다가 끝에 가서야... 하나님을 찾는 나의 모습과 너무 비교된다. 평안할 때, 아무 일이 없을 때... 늘 하나님을 내 옆에 서 계신 분으로 인식하고 대화하고 의논하며 살아가야 함을 다시 깨닫고 결단한다. 느헤미야의 결단과 헌신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을 내어 성을 건축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 때에도 이스라엘을 업신여기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난번 연합 부흥회 강사로 오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던 중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방해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믿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난다.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사단이 싫어하기에 방해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그래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주저앉지 않도록 기도로 하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 환경과 사람은 나를 넘어뜨리러 하지만 하나님은 세우시고 붙잡아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묵묵히 기도하며 나아가는 자를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다.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 담대함을 얻기 위해 기도하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마음을 합하여 연합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위에 믿음을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