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느헤미야2:1-20

8 예루살렘을 재건축하기 위함으로 느헤미야는 기도하며 차근차근 하나하나 설득해가기 시작한다. 무너진 성 무너진 공동체를 세워나가기 위한 느헤미야의 애쓰는 마음 그리고 기도하며 ‘내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나를 도울것’이라 선포하며 믿고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기회가 주어졌을때에 기다렸다는 듯 왕을 설득하고, 함께 일할 백성들을 설득해가는 동시에 자신을 업신여기며 반대하는 이들에게는 분명하게 그러나 단호히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여 해야 할 말을 하는 느헤미야..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음은 매 순간순간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했기때문 이리라! 급하게 앞서지 않고 차분히...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신중하게 그러나 담대하게 밀고 나아가는 느헤미야의 믿음과 그 용기를 본받는다. 

18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자기 위치에서 얼마든지 외면하고 방관할 수 있음에도 고향을 위해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느헤미야 이 한 사람의 기도와 순종은 왕뿐아니라 유대에 남아 있는 자들의 마음도 감화시킴을... 힘을내어 이 선한일을 할 수 있는 울림과 감동이 되어 전해지게 되는구나... 한 사람의 한 마디 믿음의 말이 모두를 살리며 한마음한뜻으로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함께할 수 있는 크나큰 원동력이 되는 초석이 됨을 보고배우라 하신다.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고 붙드심을 서로 나누고 선포함으로 같이 한 배를 타고 믿음의 여정을 함께가는 지체들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고 선한 영향을 미칠수 있기를.. 그 언젠가는 그렇게...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될 수있기를... 
욕심내지 않고 앞서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그저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다보니 그 언젠가 기도하고 꿈꾸던 그 삶이 되었노라 고백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