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느헤미야4:1-5:5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1. 많은 말들... 수없이 많은 말들을 하고 들으며 하루를 살지만 끝까지 남는 말이 있다.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할것이다-처럼 시작도 전에 사기를 꺽어버리는 말, 두려움을 주고 분열을 조장하는 말, 불평 원망하는 말... 그리고 그에 대조되는 느헤미야의 사람들을 독려하고 격려하고 일으켜주는 말... 하나님이 우리편이 되어 싸워주실것이라 그러니 힘을 내자 하는 그의 말이 참 뭉클하게 와닿는다. 오늘 이 하루 나는 어떤 말들을 남기며 후회없이 살았는지 돌아본다. 감사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흔적을 입술로 손으로 행동으로 지나온 하루하루 찐하게 남겨가기를!!
2. 어떤 일을 할때에 가장 힘든것이 외부의 어려움 압력 이나 방해가 아닌 내부적인 문제 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으쌰으쌰 힘을 합쳐 성벽을 공사해도 지칠법한 상황에 힘빠지는 노래로 사기저하 되고 분열된다면... 오늘 본문에서 느헤미야와 백성들이 그러한 상황을 맞닥뜨렸지만 도움말에서처럼 ‘적들의 조롱을 기도로 물리치고, 원수의 음모를 철저한 대비로 무력화’하며 믿음으로 하나님과 또 서로 서로 하나되어/한편이 되어 신뢰로 어려움을 극복해 감을 보게 하신다. 예루살렘 성벽재건 작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힘들 상황에 유대의 적들은 조롱하고 방해하고 급기야 무산시키려 무력으로 방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 일한 백성들의 하나됨으로 성벽이 다이어지고 절반이나 세워졌음에 많은 교훈을 얻는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함에도 늘 순조롭고 평탄할 수 없고 오히려 위협하고 방해하는 사단으로 인하여 내외적으로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음을 잊지말고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하며 경계하여 깨어 그 자리를 지켜야 함을 배우게 하신다. 사단이 위협하고 두려움 낙심 원망 불평이 흔들때도 분열되지 않도록, 함께.. 말씀과 기도로 한마음으로 거룩한 성벽을 이어가는 견고하고 건강한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