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느헤미야5:6-19
14-15, 19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그들에게서 빼앗았고 또한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14-15)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라 하는 느헤미야의 이 말이 콕 와닿는다. 자신의 안위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자신의 권리보다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하여 기꺼이 희생하고 포기하며 총독의 위치에서 백성들을 위해 먼저 솔선수범해 본을 보이는 느헤미야가 참 위대해 보인다. 어려움이 엄습해 올때마다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선포하고 설득한다. 유다땅에 총독이 되어 십이년동안 녹을 받지 않을뿐 아니라 유다 사람들과 백성들 이방인들을 대접하고자 힘썼다. 도움말에 ‘백성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자기를 허물었습니다. 행한일을 기억해 달라는 기도는 자기 의를 자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상만을 바라겠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라 함을 새겨듣는다. 느헤미야 처럼...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가. 희생할수 있는가. 섬길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자그마한 양보에도 머뭇머뭇 주춤하는 내가 과연..싶지만... 날마다 주의 은혜를 구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도우심을 구하며 따라가보자. 내 권리 내 욕심 내 뜻 내 생각 모두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먼저 기도하자. 주의 뜻을 구하며 그 말씀앞에 믿음으로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 살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기를... 날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경외하는 가운데 믿음의 뿌리가 더 깊이 내려지기를 더 주님과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