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8:1-18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10절). 예수 믿는 자에게 무엇이 힘일까... 돈도 권력도 사람도 나의 힘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하나님도 나의 기쁨이 되지 못한다면 의미 없는 인생이 될것이다. 돈을 벌지 못해서, 권력을 얻지 못해서, 인간관계를 잘 못해서... 도피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다' 라고 공허한 소리를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아침 토요 기도회에 시편 135:3말씀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라는 말씀을 읽을 때 마음이 감동이 되면서 울컥 했다. 갑자기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기쁨이 솟아 오르고 힘이 생겼다. 그리고 큐티 말씀을 읽으니, 비교할 수 없겠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느낀 감격의 일부를 내가 맛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 에스라가 율법의 말씀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나고,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아~ 너무 멋지다, 감격스럽다. 이런 자원하는 마음,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마음을 하나님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나무 연약하지만, 너무 부족하지만...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를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도움말에 '진짜 주인공은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전면에 나선 사람이 아닌 숨어 계시는 하나님을 주목합시다'라고 말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를 높이시든, 낮추시든 하나님만 바라보며 '절대 신뢰, 절대 순종'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시 주께 나의 마음을 드린다.
---------------------------------------------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10절)
믿는 자에게 무엇이 힘일까
돈도 권력도 사람도
힘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하나님도 나의 기쁨 되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 있을까
돈을 벌지 못해서
권력 얻을 능력 없어
인간관계 잘 못해서
도피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공허한 소리 외치는 것 아닌가
에스라가 율법의 말씀 펼 때
모든 백성 일어나고
손을 들고 '아멘, 아멘'
감격하는 모습
아~~너무 멋지다
너무 부럽다
이런 자원하는 마음
하나님 높이고 찬양하는 마음
지금도 기다리고 계실 하나님
너무 연약하지만
너무 부족하지만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