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느헤미야8:1-17


1- 새벽부터 정오까지 수문 앞 광장으로 모여든 백성들에게 큰 소리로 말씀을 읽어주는 에스라... 그에 귀를 귀울이며 눈물짓는 백성들... 그런 그들에게 이날은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이니 울지말고 잔치를 베풀고 없는 이웃들과 즐기라 하는 느헤미야와 에스라 레위인들의 모습...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기만 하다. 말씀을 갈망하고 알기위해 모여들고 듣고 순종하며 스스로 하나되어 일어나는 모습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동체가 하나되고 견고하게 세워져감을 말씀으로 또 삶에서 배우고 보게 하신다. 흩어져 있던 무리들이 자석처럼 말씀을 중심으로 모여들어 듣고 마음에 차오르는 은혜로 하나님 사랑으로 일어나고 일으키는 모습. 회복하고 일어나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협력하는 이들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설렌다. 말씀으로 기도로 함께 일어나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천국 백성되기를 소망합니다.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아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 이라 자신있게 당당하게 삶으로 고백하며 살고 싶다. 오직 주님 내 하나님만으로 인하여 오롯이 감사하고 기뻐할수 있는 하나님의 딸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