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월) - 
느헤미야 9:1-22

백성들은 지난날의 잘못을 자복하며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며 자신들의 삶을 돌아본다.
이미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하시고 이끌어 주셨던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방향을 잡아가는듯 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회개함으로 돌이켜 회복 시키시는 손길 하나 하나가 그들의 여정에 남아 있음을 본다.
출애굽하여 홍해를 가르시고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베풀어 주시고 또 바다에 육지를 내사 건너게 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행할 길을 비추셨으며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셨다. 뿐만 아니라 굶주릴때 먹을 양식을 주시고 살아갈 길들을 이렇게 저렇게 내셨음에도 불구하고 행하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않았음을 본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야할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은 기억치 못하고 원망과 불평.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살아감에도 옷이 해어지지도 않게 하시고 발도 부르트지 않게 하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다시 기억하게 하신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백성임에 힘을 내어보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잃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대로 순종만 하며 가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