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화) -
느헤미야 9:23-38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손이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하신다. 그런데.. 이런 특별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을 누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림은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이미 지나온 시간들이 은혜임을 기억할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음을 안다. 하나님을 잊은채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선지자들을 죽이고 주를 심히 모독하였음이라" (26절)
몇번이고 죄를 짓고 돌이키는 과정은
이스라엘 백성뿐만이 아닌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삶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습들임을 알기에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슴도 느헤미야 같이 아픔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고집하는 어깨를 내밀고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함이 없기를 기도한다.
"주는 은혜로우시며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 하나님은 광대 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하나님! 오늘 제게도 이 모든일로 하나님의 견고한 언약을 기록하며 지키기로 인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