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0:1-39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듣고, 허물을 자복하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기도하자 모든 백성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다. 율법의 말씀대로 이방인과 절교하고 이방인과의 혼인을 금하며 안식일을 지키고 성전의 필요를 채우겠다고 맹세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니까 마음이 저절로 하나님을 향해 돌이키는 것이다. 내 힘으로, 아무리 말을 잘 하고 설득력이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변화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마음을 변화시키시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마음이 생긴 것이다. 이 은혜가 나에게도 있기를 원한다. 안디옥 교회에 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39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찬양받으시는 일이 이곳에 임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