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2:1-26

사람이 가장 무섭기도 하지만 사람이 가장 소중하기도 하다. 사람이 싫어 무인도에 가서 살고 싶기도 하지만, 고독만큼 무서운 것이 있을까 싶다. 이스라엘 공동체를 망가뜨린 것도 범죄한 사람이었지만 이스라엘 공동체를 세운 것도 돌아온 사람이었다. 도움말에 '공동체안에서 서로의 역할을 비교하거나, 직분의 우위를 논하거나, 상대의 일을 평가 절하하면 공동체는 결코 하나의 몸으로 세워질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공연도 혼자 무언가를 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만 많은 사람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하는 공연은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자신이 직분에 따라 맡은 직분을 잘 감당했기에 이스라엘 공동체가 세워졌다. 남을 바라보고 불평하기 보다 내가 맡은 일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의 일은 높고 낮음도 없고, 귀하고 천함이 없음을 기억하며 나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