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19 토,
느헤미야 12:27-47
성전과 성벽 모두의 주인 이시며 성전이 거룩한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고 성벽이 견고한것은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이라 도움말이 말한다. 거룩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가능한것이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거룩은 가능하지 않다는것을 말해준다. 거룩한 무언가가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거룩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감사와 찬양으로 성전 봉헌식을 행하며 무리가 심히 즐거워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한다. 내가 즐거울수 있는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즐거워 하시는 일이 아니면 내가 즐거워 할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나도 하나님도 즐거운 날들을 살아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