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마태복음19:1-12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남자 그리고 여자의 연합으로 온전한 하나를 이루게 하여주신다. 하나됨이 한쪽의 희생이나 불편이기보다는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해주고 연합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는 건강한 관계이길 바라게 된다. 본문 말씀처럼, 부부는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관계임을 명심하고 더욱 귀하게 섬기며 돕는 베필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야 함 또한 잊지말자. 함께 하나님안에서 믿음이 자라가고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사랑으로 더욱 감사하며 살기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이 우리가운데, 이 가정에 중심에 계시길 기도하고 기대한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왜곡없이 순종하며 먼저 가정공동체 안에서 부터 하나됨의 소중함과 감사를 충만히 만끽하며! 속한 공동체 안에서 작은 천국을 미리 맛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 믿음의 가정 될수있기를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시는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