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19 주일,
마태복음 20:1-16
포도원의 주인은 일에 관심이 있지 않고 일꾼들에게 관심이 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일꾼을 불러들인다. 그리고 같은 하루 품삯을 준다. 일한만큼 댓가를 받는 세상 이치와는 다르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한다면 누가 얼마나 일했고 얼마를 받았는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것이다. 그 은혜를 잊지 말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천국 백성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