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19 수,
마태복음 21:12-22

성전은 기도하는 집, 치유와 회복의 공간인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강도의 소굴이 되어가는 모습에 주님은 분노하신다. 주님의 뜻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욕심을 채우는것에만 관심이 있다. 그리고 그삶은 곧 주님을 분노케 할 뿐이다. 믿음은 이산을 바다에도 던져지게 하는 불가능을 넘을수 있다 말씀하신다. 믿음으로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가 가능과 불가능을 뛰어넘어 열매를 맺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믿음가지고 기도함으로 날마다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