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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12-22

12-17 "기도하는 집" 이여야 할 성전에서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것들에 대해 둘러 엎으시고 고쳐져야 할 부분에 대해 말씀 하신다. 예배하러 나오는 자들을 맞이하는 마음이 기도로 준비됨이 아닌 서로의 이익을 위해 벌어진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꾸짖으신다. 주님께 예배하는  마음의 중심이 어떠한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은 주님의 임재를 바라며 기도하며 나아가야 하는것이다.
16.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의 찬미를 온전케 하신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기대한다. 우리 아이들이 "호산나 호산나" 외치는 소리를 온전케 하실 주님이시다. 부모들 따라 나섰던 아이들의 발걸음 일지라도 문명 역사하실 하나님께서 온전케 하실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18-22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면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를 마르게 되는 기적도 그리고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 지리라 하여도 될것이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을 제한 하지 않기로 합니다.  내믿음이 내마음이 할 수 없기에 철저히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며 축복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