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마태복음22:1-14
11-14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이땅에서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에 관해, 그리고 그 사명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하신다. 초대받아 얼굴만 살짝비추고 마는 손님으로의 삶이 아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일군으로 살아가기를 힘쓰자.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자녀삼아주신 사랑에 감격하며 하루하루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위해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성령님 주신 감동에 반응하며! 은혜로 살자! 하나님 꼭 붙들고 가자!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신 놀라운! 놀라운 그 은혜에 감사하다 말하고 눈물 흘릴것만이 아니라 백성답게 자녀답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하며 살자.는 깨달음을 주신 감사한 아침이다. 나에게 촛점을 맞추면 바램은 끝도없고 충족도 만족도 감사도 없다.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관점을 바꾸니 살짝 가려졌던 진정한 감사를 보게 해 주심을 경험한다. 사순절 기간동안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며 주님과 친밀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직접 일상중에 보여주신 지난 하루하루처럼 이 새로이 시작된 이 하루 주님 함께하세요! 주님을 나의 삶에, 마음 중심으로 모시기 원합니다.. 오늘 더 예수님의 은혜의 옷을 덧입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성령의 불로 임하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