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9 월,
마태복음 22:23-33
하나님을 인정하지만 그중 모세 오경만 인정하고 믿는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관하여 논쟁한다. 물론 하나님을 뜻과 모든것을 우리가 알수는 없지만 꽉 닫힌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더 알아갈수도 믿을수도 없다. 내안에 있는 사두개인들과 같은 생각이 깨어지기를 바란다. 작디 작은 내 머리와 마음의 한계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간다는것은 오직 매일 매순간 내 마음에 내가 만든 것들을 자꾸 비워내고 하나님의 말씀과 부어주시는 은혜로 내 마음과 지식을 채워가는것 뿐이다. 오늘도 어리석은 나를 잘 아시고 다 아시는 주님, 내 마음과 생각을 주가 주시는 것들로만 채워지도록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