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마태복음22:23-33

29, 32 성경을 올바르게 수용하고 이해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알고 힘입어살기위해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노력하고 기도해보라는 마음을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담으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삶 되기를... 늘  함께 하시며 일상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도 모르고 지나쳐버리지 않기를 소망한다. 

말씀을 묵상함이 그리고 기도함이 형식이되고 겉치레가 되지 않기를... 말씀을 더 알아가며 지식뿐아니라 세상이 주지 못하는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하며 나약한 나 라는 존재도 주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천국 백성 하나님 자녀의 특권을 한껏 누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며 매일 더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쁨도 커져가기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과 말씀을 향한 사모함이 식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래 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지금 오늘날 우리의, 그리고 나 허수미의 하나님되심이 놀랍고 감사한일이 아니고 어느새 대수롭지않게 여기버리고 무덤덤하게 살던 날들을 회개합니다. 주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의.. 하나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자 답게 살겠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열정과 비전을 품고 기뻐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