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마태복음22:34-46

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이 마땅하다 하신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은 이웃사랑의 삶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나의 하나님향한 사랑이 내 주변을  어떻게 물들여가고 있을까 생각해보고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어떤마음으로 나를 바라보실고계실런지..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표현하며 주변에 나타내어보자. 말 과 행동 뿐 아니라 전심으로 당신이 잘되는 것이 내가 잘되는것 입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중보하며 열린 교제하기를 기대한다. 사단은 마음을 닫게 하고 벽을 세우고 오해를 심어주지만 하나님은 닫힌 마음을 열고 벽을 허물고 진심이 통하게 하시는 분이심에 감사하다. 그런 하나님이 내게 더 많이 더 깊이 사랑하며 살기를 말씀하신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나누며 사랑받고 사랑을 전하며!! 주님의 은혜안에 주가 주시는 기쁨안에 모두 함께 거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