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절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위의 구절대로 이 땅에 계셨던 동안에 지내셨던 모습이었다. 그는 왕으로  많은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지만 이 땅의 삶 동안에 가난한 자, 아픈 자를 섬기시고 무지한 자들을 말씀으로 계몽시켜 주셨다. 하지만, 현실의 왕이나 자도자들은 자기의 저라를 거욱 물질적으로나 인적으로 밫나게 하는데 집중했고 사랑해줘야 할 약자를 이용해 이익을 추구해 왔다. 꼭 지도자의 위치가 아니더라도 나보다 약한 이의 위에 서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라는 생각이 든다. 섬기는 자라야 큰 자라는 말씀처럼 자신을 낮추고 더 아려운 자리에 마추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혹시나 누군가를 컨트롤하며 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했던 욕심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좀 더 겸손하고 좀 더 궁율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을 경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