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9 토,
마태복음 24:1-14

화려한 건물에 감탄하게되는것이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모든것을 보지 못하느냐고 하신다. 그렇다. 나 스르로는 볼수도 알수도 없는 것들이기에 화려하고 멋진것들에 시선이 빼앗기지 않고 속사정을 들여다보며 실족치 않고 끝까지 기다릴수 있는 방법은 오직 기도와 주께로 시선집중 하는 삶 밖에는 없음을 알게하신다. 밖에서 나를 자극시키는것으로 부터 관심과 시선이 빼앗기지 않고 오직 내안에 믿음의 뿌리를 잘 내려서 흔들리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