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마태복음24:15-35
1)17-18 예루살렘의 일어나게될 멸망의 경고를 보며, 훗날 언젠가 예수님 재림하실 그날이 이르면 우리도 이전으로 돌아가고 돌이킬 수 없게될것을 미리 보여주시는것 같이 느껴졌다. 지금이... 회개의 기회 돌이키고 수정할 기회 하나님께로 더 친밀하게 다가가 안길 더없는 찬스!임을 잊지말자. 세상바라보고 사람바라보면 힘들고 안타깝고 낙심되고 지쳐도 다시! 말씀으로 기도로 일어나 하나님을 붙잡을 힘주심이 감사하다.
2) 23-28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영광스럽게 오실 주님을 여기서 저기서 찾으려 사람을 쫓고 이적을 따르지 않기를. 선택받은 사람도 미혹되게하고 흔들리기 쉬운 온갖 기적과 큰 증거들에 반응하며 기웃거리고 관심갖기 보다 변하지 않는 진리되고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고 날마다 그분의 옷자락을 붙잡는 간절한 신뢰함이 있기를 내 자신에게 다시 다짐해본다. 언제 오실지가 중요한것이 아님을... 내가 반갑게 주님을 맞을수 있는 상태인지 말씀으로 점검받고 기도로 주님의 뜻을 더욱 분명히 들으며 기쁨으로 살며 주님맞을 준비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나의 마음을 넓히고 지경을 넓혀가기를! 주님의 한량없는 그 사랑을 메마른 나의 마음에 조금씩 더 적셔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잎을 보면 계절을 알 수 있다. 때가 이르는데 준비되지 못해 후회와 탄식하지 않기를 지금부터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기 원한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님맞기를 기다리는 설렘과 소망을 품으며 오늘을 살기를 원한다. 지혜롭게 이 하루안에 나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그 계획을 생활중에 그리고 말씀안에서 알고 깨닫게 하여주세요. 무지하여 듣고도 모르는 저에게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보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동행하시고 성령님 인도하시니 오늘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