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월) - 
마태복음 24:36-51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날에 주가 임할런지 알지 못함이니라.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은 언제일지 알지 못하지만 여러 징조가 있음으로 그 날이 다가옴을 알라 하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를줄.. 그러니 늘 깨어 있으라" 라는 하심을 기억하자.
그 날이 언제인지 아는 것에만 관심이 아닌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그때에 준비 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만을 구한다.
내게 주시는 은혜와 사랑 그리고 수많은 기회들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원한다. "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주인이 이르러" 나를 판단하실것을 생각하며 행하는 삶을 살아가자. 나의 믿음은 내가 발자욱을 하나님께 뗄때 나아갈것이다!